大阪に済州4・3慰霊碑を建立します!

約3万人が亡くなったと言われる済州4・3事件。70周年を迎え、済州島出身者が多く住む大阪の地に犠牲者の慰霊碑を建立します。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비 건립을 위한 모금 안내

지난 1998년, 제주4・3사건 50주년을 계기로 위령제를 일본 오사카에서 매년 개최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 지 20년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오사카에서는 ‘재일본 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4・3사건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가 중심 축이 되어, 재일제주도민을 비롯한 재일동포와 일본시민 그리고 제주와 연대해 지원하고 협력하면서 매년 희생자 위령제를 거행해 왔습니다.

올해 2018년에는 제주4・3사건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사카에 제주4・3사건에서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위령비를 세우고자 합니다. 오사카시(大阪市) 텐노지구(天王寺區)에 위치한 통국사(統國寺)에서 이 계획에 협력해 주시어 위령비 건립을 위한 부지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비 건립은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함과 동시에, 이곳 오사카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주4・3사건에 대한 기억을 오래 남김으로써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기원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20년간, 위령제 개최를 비롯한 활동은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진행되었고, 2000년 제주4・3특별법이 제정된 이후로는 제주도로부터도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위령비 건립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전적으로 시민들의 기부를 통해 실행하고자 합니다.

위령비를 세우는 데 약 350만엔(한화 약 3500만원)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비 건립을 위한 모금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2018년 6월

재일본 제주4・3 희생자 위령비 건립 실행위원회

<후원・협력>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연구소, 제주4·3평화재단, 제주민예총,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협찬>
관서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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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7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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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제주4・3 희생자 위령비 건립 실행위원회
<상임대표>
오광현, 김혜순, 김문남(이상, 재일본 제주4・3 희생자 유족회)/문경수(입명관대)/후지나가 다케시(오사카산업대)/이지치 노리코(오사카시립대)/양우자, 장정봉(이상, 제주도4・3사건을 생가하는 모임・오사카)
<연락담당(한국)>
김창후 010-5047-6955‬
<연락담당(일본)>
재일본 제주4・3 희생자 유족회 회장 오광현(呉光現)
544-0002 大阪市生野区小路3-11-19
전화: +81-6-6754-4356 FAX: +81-6-6224-7869
e-mail: 43osaka@freeml.com

제막식은 올 11월에 거행될 예정입니다.

모금목표액 350만엔(약 3,500만원)

<모금계좌>
KB국민은행 874101-01- 121151  (예금주: 김한나)
KEB하나은행 134-891211-00207  (예금주: 김한나)

위령비 건립을 위해 모금하신 분은 연락처 등을 아래 양식에 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막식 일정 등을 알려드립니다.

위령비 건립 취의서는 여기서 입수하세요.(PDF, 63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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